분류 전체보기45 테오의 스프린트 15기 참여 회고 #참여 계기 테오라는 사람을 알게 된 것은 테오의 블로그 글 때문이였다. 쉬우면서도 알아보기 좋은 기술 글을 쓰는 테오의 글에 홀려(?) 그 관심이 넓혀져 카톡방이 있다는것도 알았고 거기서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스프린트를 신청하게 된 건 시니어 개발자인 그가 제시하는 즐거운 협업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경험일까? 하는 궁금함에 신청하게 되었다. 스프린트는 6일동안 진행 되며 수요일 부터 월요일까지 진행이 되었다. 8시, 10시 조 가 있었으며 나는 원래 생활패턴이 늦어도 11시면 잠에 들고 새벽에 일어나기 때문에 평균 2~3시간 소요된다는 말에 따라 8시조로 신청했다. # 첫째날 / 팀을 정하는 방식 / 참여한 아이디어 - 팀을 정하는 방식 100명 가까이에 달하는 수 많은 사람들.. 2023. 6. 27. ~6.11 까지 의 회고 # 설계의 중요성에 대한 더 깊은 깨달음 5월에도 역시나 기술과제나 면접 같은 경험들이 지속되고있었다. 그중에서 기술과제 내용이 주어진 기능구현을 8시간안에 하여 만들어서 제출하라는 내용이였는데 나름 보너스 스택에 있던 것들까지 전부 포함하여 제출했으나 떨어졌다. 그러나 여기서 깨달은 점이있는데, 과제 중 구현해야 하는 내용이 대부분 이미 이전에 구현해 봤던 것이라서 굉장히 구현이 스무스했는데 이미 설계가 어느정도 잘 되어있는 상태에서 구현은 별로 어렵지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설계의중요성은 작년에 스스로 프로젝트해놓고 다시 고쳐볼려다가 문서와 설계없이 무지성으로 만들어서 고쳐놓은 상태가 이런 참사를 불러일으키는구나를 통해 필요성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설계가 되어있을때 만드는 게 참 편안하구나 를 .. 2023. 6. 11. 어떻게 스테이트를 잘 구성하는가? :스테이트 구성에 대한 원칙 나는 그동안 스테이트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가? 를 돌아보며 중급자용이라고 떡 박혀있는 공식문서의 리액트 스테이트 관리에 대한 글을 정리해보고자한다. 우리의 앱이 커질수록 의도적으로 컴포넌트 사이의 데이터흐름과 어떻게 state가 구성되는지 생각하는게 도움이된다. 불필요하고 중복되는 스테이트는 일반적인 버그 소스다. 그러면 어떻게 스테이트를 잘 구조화할수있을까? 그 전에 #상태를 잘 구조화하는것의 이점은 무엇일까? 상태를 잘 구조화 한다면 디버그와 수정이 쉬운 컴포넌트와 끊임없는 버그를 만드는 컴포넌트의 차이를 만든다. 스테이트에서 중요한 원칙은 불필요하고 중복되는 정보가 포함되면 안된다는 것 #스테이트 구성에 대한 원칙 여러가지 스테이트들이 있는 컴포넌트를 작성할때 우리는 기본적으로 1. 얼마나 많은 스.. 2023. 2. 23. 어떻게 리액트 에서 리랜더링 없이 정보를 기억 시키는가? (useRef) 컴포넌트에서 리액트의 시스템을 벗어나는 제어가 필요한 경우 가있다. 그때 돔을 조작하거나 정보를 기억시킬때 활용하는것이 useRef 다. 그동안 돔을 조작할때만 useRef를 써먹었는데 오늘의 글은 useState 대신에 useRef를 사용 하여 값을 저장하여 쓰는 법에 대한 글이다. 맨밑에도 적어놨지만 해당 글은 공식문서를 보면서 공부하며 작성한 글로 거의 공식문서 글과 거의 유사할 예정이다. 사실상 잡담빼면 걍 공식문서 번역글 #리액트에서 리랜더링이 일어나는 과정 이미 알고있다 시피 useState안에 저장된 값이 setFunction에 의해 변경되면 리랜더링이 일어난다. #ref의 개요 및 값 저장용도 로써의 기본적인사용 일단 useRef 의 ref는 레퍼런스의 ref다 즉 ref 는 참조를 말한다.. 2023. 2. 17.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